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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후기] 넷플릭스 영화 어스 후기(스포있음)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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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겟아웃 감독의 작품 영화 어스(Us)를 넷플릭스에서 보고 후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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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하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아도 많다. 전에 나온 영화 겟아웃에서도 봤다.시피 조던필 감독의 영화는 여러 번 되새겨야 할 영화로 꼽힌다. 왜냐하면 영화에서 나쁘지 않은 장면 하나라도 나쁘지는 않은, 하나씩의 상징물이 많기 때문이죠. 봉준호 감독의 영화처럼 감독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노리는 바가 영화에 상징적으로 나쁘지는 않음이 드러난다. 여러 가지 평가가 있지만 이 영화를 단순한 이상한 영화로 치부하는 데는 많은 견해가 필요하다. 왜 등장한 복제 가족의 옷은 빨간 색인지, 왜 흑인 가족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는지 자꾸 숫자 1111이 반복하고 나쁘지 않고 있는지 등의 원인 나쁘지 않아서 하 괜찮다로 해석하는 즐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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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는 미국(United States)? 많은 사람들이 영화 제목 어스(Us)가 단순히 우리의 의사와 모두 미국(United States)이라는 뜻도 모두 sound라고 말할 것이다. 이 부분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복제 대가족과의 첫 만남에서 당신들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미국인이라고 답한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미국 내 분열, 즉 미국인과 비미국인으로 자신과 갈라져 싸우거나 자기 정치적으로 분열돼 싸우고 있음을 상징하는 듯하다. 이러한 이분화된 상징들은 계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인간들은 부유한 계층, 지하의 연구실에 있는 복제인간은 같은 인간이지만 복제토끼만 먹고 생존했고 그들은 소외된 계층을 상징했습니다. 인간 이하의 생활 속에서 살아오다 우연히 산타크루즈 해변에 갔다가 바뀐 주인공인 아이들레이드에 의해 마스크 계층화가 이뤄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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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진 운명과 과거의 아이들레이드는 마린의 숲으로 들어가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성인이 되고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은 뒤 복제인간이 아니라 진짜 인간의 삶을 살았고 과거의 기억은 모두 잊은 듯했다. 하지만 다시 만나는 것도 운명답게 결국 다시 그 해변에서 정말 아이들레이드를 만편이 된 것이었다. 반전에 대한 복선은 매우 많았다 다른 복제인간들은 예기치 못하지만 레드는 유일하게 예측했다. 레드는 단 한 사람도 죽이지 않았다. 다양한 복선이 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 것도 좋다. 어쨌든 인간과 복제인간의 운명에 따라 사건이 전개돼 결미 반전의 재미를 준다. 원래 인간이었던 아이들레이드는 얼마나 본인으로 억울할까. 포스터의 본인의 눈물은 아마도 분한 눈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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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선실은 필자가 해석하는 영화 어스를 관통하는 주제는 위선이라고 생각된다. 초반에 TV에서 등장하는 'Hands Across오메리카'의 캠페인은 실제 오메리카으로 1986년에 열린 채러티 캠페인에서 서로의 손을 움켜쥐는 모습의 광고를 통해서 기부 캠페인도 하욧우 나, 실제 통보된 모금액은 현저히 적었다고 합니다. 기부광고에 보이는 미국인들은 아프리카를 돕는 멋진 모습으로 표현됐지만 실속은 없었다. 이 장면을 보고 나도 모르게 sound가 생각났던 것은 "손에 손을 잡아"라는 음악이었다. 이 음악은 한국 고유의 88 서울 올림픽 공식 주제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스로 자신을 따뜻하게 하고 미국 캠페인에서 자기 따뜻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이 음악을 떠올리게 되었다. 신라에서 열린 회인 88서울올림픽은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자신의 그림자도 보였다. '손에 손을 잡고'라는 제목으로 마스크, 냉전 올림픽과 폰 보하욧우 자신 결미 한국 단독 개최라는 내용이 있고 1부 보이콧 일자 신라도 있었다. 심지어 도시 재개발에 따른 철거민들의 글재 같은 무정적 문재점을 숨기면서 묻어 버렸다는 비판도 있었다. 주인공인 아이들 레이드는 가족을 생각하는 착한 엄마로 스스로는 타자지만 사실은 좋아하니까 복제인간 세계에서 마스크를 쓴 가짜다. 겉으로는 남편과 아이들을 생각하는 상냥하지만 좋은 사람의 안위를 위해 진짜를 빼앗아 버렸다. 이런 점에서 위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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