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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레드펄스 피싱토임자먼트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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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낚시 대회 중 가장 상금과 규모가 큰 2018년 4월 28일 Redpulse Fishing Tournament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필자도 선수로 참가했습니다. ㅋ


    카즈아이, 이모티콘을 본인눔?? 그렇게해주신 루팡 평택형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치열한 지역예선을 하기 전에 선수등록부터 힘들어요.선수등록은전화본인의온라인상에서신청하면되는것이아닙니다.



    각각 한개, 2,3차의 이에그와은 촌락 신청하려면 각각의 선수 등록을 해야도에프니다 모입니다.잡고 닉이에요.인증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입니다.헤이리쿠 지부는 "홍군-지부장"님이 수고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술도 한잔 마시게 되고... 필자는 술에 취해 코알라라는 흑역사를 쓰게 됩니다.레드펄스 스태프분들 중에 코알라 스태프님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코알라 직원분과 전혀 관계없는 소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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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 르가-평택"씨가 추천하고 주신 저 코다리 찜이 노멀 힘성과 인서 술도 많이 먹고 2차가 그렇게 늘었어요.単옷은 왜 저렇게 질질 흘렸는지... 노출될 수가 없네요.ᅲ


    이런 하나령의 문재들을 나머지 카와치쥬이치(?).!)하나, 2,3차 예선전을 내고 피싱 토당싱멩토 본 대회에 참가할 자격 요건이 됩니다ㅋㅋ


    아직 대회에 가지 않았는데 문장만 봐도 먼저 격하지 않습니까?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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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금요일 아침에 출발 PM한일:30에 숙소 도착 동해 왔으니 한잔 해야 한다는 편의점에서 맥주와 음식 뭉지에 미리 준비하고 온 훈제 오리와 함께 가볍게 한잔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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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에 왔는데 바로 앞이 행사장이네요. 밤에 몰래 침입해서 몰래 촬영하는 것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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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명 1아침 출발 전 필자의 트레이드 마크인 아들이 공치기 함께 한다고 삐지나요. 괜찮은 놈~그리고 아침부터 형편없었습니다~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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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거리 대회장"낙산 해수욕장"도착 항상 느끼지만 동해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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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바다를 향해 돌진합니다. 덧붙여서 결국엔 신발 다 젖어서 엄마의 등 스메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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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 시간이 다가오면서 선수와 게스트가 따로 입장할 예정입니다.소가족과 함께 지내서 더 뜻깊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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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15조-B=해수욕장, 오른쪽 감성돔이 자신 오는 담수와 만자 그는 하구 토우크요프이요 실제로 자신 하더군요~ 필자를 못 잡아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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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퉁이파더 - 평택과 아내, 필자의 아내와 필자의 트레이드마크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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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가 시작되어 지점, 판매점의 사장소개와 스탭의 소개가 있었습니다.항상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 후기로 과인마 대회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고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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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팔드론자신이여~오항시도힘내자드론~드론으로모두사진을찍어줍니다.물론 드론 감독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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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프다 성남님 선수에 한하여 무료로 나눠준 버그프리 벌레 기피제!! 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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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왕-FT단장님이 대회규칙 및 주의사항을 적어 대회 시작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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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왕-FT단장 혼자 샷이다 FT단장 이다기이 대회일 이후 끝난다고 하고 아쉬움에 멋진 모습을 1커트 남깁니다 평지 위 소속입니다."마왕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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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유~일 5조에 오고 있습니다 일 5조-A혜택의 반가웠습니다동해 낚시 초심자였지만, 많이 알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중간에 사진이 없어서 그렇지는 거리가 엄격할 생각입니다.거의 일.5킬로 정도?아무튼 감성 돔의 포인트라는 것으로 기대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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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예기하면 필자의 왼쪽. 오른쪽부터 감성돔이 나쁘진 않았어.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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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과 함께하는 레드펄스~저 짐을 가져오느냐고 고생했지만 가정이 옆에서 응원해줘서 힘이 납니다.캐스팅 비거리가 하나 00m는 더 자기 갈 것 같아요~(소원이 담에서 불어 준 것은 앙비밀~)



    사원은 굉장히 굉장했습니다.귓속말로 정신이 없는데, 정신이 없었어요.릴도 낚이고 테클박스도 장화와 머리카락 사이, 심지어 빤스 입 속까지! 모래가 들어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ᅲ


    그런데 말이에요~~!!히앙한 1이 생깁니다. 필자가 언제부턴가 모래의 열망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모래의 열망이 불면 그걸 즐겼다는 얘기죠.~집사람'넌 변태가 확실해...'가 아닌데...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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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필자가 사용한 로드와 릴입니다.VIP 5-530액티브 캐스트 하나 080, 우오은쥬루 나하나 론 3호 힘사 합사 3호


    동해는 연질대의 로드가 좋아, 파도의 저항을 덜 받는 나 하나 롱쥬루이 좋다고 해서 스펙을 맞추어 봤지만 뜻 앞에서는 OT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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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가운데, 필자가 그 성질을 눈치채고 불꽃놀이를 할 것이다.가로, 옆, 옆에서 한숨 와인이 오고 있는 찹복이 필자에게도 과잉 와인을 줍니다.



    결미 이날 필자 옆에 옆에서 낚시를 하던 로키-평택 님이 평지부에서 유학이나처럼 19cm인 도다리, 평지부의 장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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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낚시 대회가 끝나고 다시 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낚싯대, 낚시용품 낙시대회 자리에서 회장까지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그러다 좀 아쉬웠던 저녁... 배고플 때 반찬으로 부족했던 식사를 했습니다.저는 괜찮았지만, 아내와 아들에게 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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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자와 지부 우승을 발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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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팀의 동북지부입니다.(필자가 소견이 없었습니다만, 라영씨가 가르쳐 주었습니다.다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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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자가 둘입니다. 유 씨와 슈퍼 지면 공 님입니다(필자가 소견이 없었습니다만, 라영씨가 가르쳐 주었습니다.~~^^)감성돔 사이즈가 27.5cm에서는 또~오~이~ 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2,500만원씩 나누고 공동 우승으로~!!다시 한번 우승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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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는 웃찾사, 개그맨 백승훈 씨가 봤어요.명대사 남겼어요~ '멘트가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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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가수가 등장하는 첫 번째 걸크러쉬~ 설명은 사진으로...



    영상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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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우라노~거짓 없는 사진이 이것밖에 없습니다. 확인한 결과 정규 내용 이 정도요.계획한건 아닌데 죄송합니다 우라노 님~ᄏ


    그런데 자꾸 릴의 이름이 소견이 되는 것은 왜 1죠?필자만이 아니라고 소견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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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스위트 밸리 젊은 여성 그룹의 코멘트를 호훙헤는 것에는 손발이 없어질 것 같아서.......미안 달콤한 딸기!!걸스 크래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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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 리나프지 않고 이날 분위기와 무대를 물었다 늙었다고 한 아내는 안 좋고 무대가 제일 좋았어요 히든싱어 장윤정 가수를 나쁘지 않다고 한다.트로트를 정예기, 맛없어서 접은 실력파 트로트 가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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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 진달래의 노래도 잘하고 미모도 뛰어난 진달래님 노래 잘 들옷슴니다~



    철쭉이 짧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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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행사가 끝나면 밀짚모자 매니저님도 카페 매니저직을 부매니저 블레이드님에게 위임하고 마지막 인사를 할 것입니다.슬펐어요.


    하지만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카페와 일을 따로 떨어트리기 어렵기 때문에 또 매니저를 맞이한다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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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대망의 20하나 8레드 펄스 낚시 대회를 마칩니다. 대회를 주최하고 준비한 매니저, 수고하셨습니다.단장직에서 내려온 마왕-FT단장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행사를 준비해 주신 직원분들과 지점, 판매점 사장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첫 0월에 대회가 한번 있습니다~~원투 5천만원, 루어 2천만원의 빅 사이즈 대회입니다 나도 당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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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가 끝나면 신고 대포항에서 회를 한 접시 사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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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럭,엉ザ퀴,넙치입니다.대회의 피로를 날려주네요.응원해준 아내와 맥주한잔으로 해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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