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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 문재치다 (fe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22:28

    하, 뭐가 이렇게 버라이어티 있는지 8주차에요.산모 문제로 삼다


    아침에 준수한테 도시락 싸준다고 가열아보카도 씨빼고 그만둬라.칼에 깊이 베여 손가락과 안녕할뻔..


    ​ ​ 오전 7:30에 하나오낭 하나로, 처음에는 피쵸루쵸루 흐르는 손가락을 쥐고 대학 병원 응급실에서..​ ​ 간단한 소독 및 지혈 처치 후 성형 외과 당직우이를 만나려면 3때때로 대기는 내용으로,(수선해도 수술인 하루 안이 면 괜찮다는 내용에 당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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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놀라고 아프지 않던 손가락에 통증이....점점 아파온 탓이기 때문입니다.산모니까 슌슈니가 침착하게 수지접합 전문병원을 찾아 전화해서 응급실 퇴원​ ​ 20270원의 소독비를 낸 뒤 성형 외과에.​​​


    여기는 환자가 더 많아... 하지만 의사도 많아서 금방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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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도 응급 처치 하지만 복병은 약국이라고 말해의사......ww(그때는 또 대학 병원에 가고 싶었다)대학 병원에서는이다의 불어서 X선 촬영도 말 지에쯔눙 디, 기선 뢴트겐은 교루이에키하지 않고 mri는 취한 ​ ​ 또 환자와 의료인들 때문에 에이즈, c형 간염 검사에서+14만원.필수(환자와 의료인 모두를 위한 검사인데 왜 비보험인가-_-)


    ​ ​ ​ 다른 것도 급여에 많은 권유하고 설명하고 주 몇 우쟈 신, 불필요하는 것 같아, 40만원 이상 생략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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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 후, 하나하나시 반, 수술 팔만 마취 후, 한 시간 동안 수술 다행히 힘줄이 끊어져 있지만, 신경은 많이 나았다고 후유증도 없을 것 같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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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직후, 이 꼴로 이틀 입원 후에 퇴원..​ 칼 한번에 55만원을 썼어, 실화임?!!!!​


    바보같은 실수를 한 나에게 역겹지 않게 수십번씩 먹은 아보카도에게 배신당했던 이 기분.믿기지 않는다 꿈인가 싶고.. 이 와중에 김하나부터 개강 임산부 요가 취소, 다행히 아기용품 만드는 문화센터는 폐강이고 ᄏᄏᄏᄏᄏᄏ다 그 다소 음주 나의 버킷리스트라며 단독 재팬 여행도 전부 취소 ᄏᄏ다 아기에게 함께 무서운 수술로 덜렁거려서 미안했어요.좀 제발 얌전하게 있자꾸나.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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