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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과 만난 4차 산업 자율주행 이앙기로 모심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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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인류에게 중요한 활동이었던 농업.그러나 현대사회에 들어서자 농촌은 점점 고령화되면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이 줄어들고 인간의 농업활동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4차 산업 혁명이 농업 분야에 새롭게 기원을 불어넣고 있지만 농업에 인공 지능, 빅 데이터 등의 에에쵸 첨단 기술이 결합되면서 많은 것이 변하고 있어요. 이처럼 농업(Agriculture)과 기술(Tech)이 만난 '유어그리텍(Agritech)'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지만, 유어그리텍은 에히메 초단 기술에 힘입어 농업 분야의 혁신을 하나로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오가의 매일은 다양한 유어그리텍 산업에서 자율주행 농업기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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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SK텔레콤은 국내 하나위의 농기계 업체인 대동공업처럼 자율주행 이설기를 개발해 상용화했습니다. 가끔 이동 측위(RTK, Real Time Kinematic) 기술을 활용한 기기로 국내에서 자율주행 농기계가 상용화된 것은 이번이 아내의 소리입니다.포장된 하나방 도로와 달리 논은 높낮이가 다르고 물이 차 있어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워 모종을 제대로 심으려면 숙련된 농부의 기술이 필요하지만 자율주행 이앙기는 농부가 이앙기를 조작하지 않고도 스스로 모판을 찾아 모내기를 합니다. 특히 나 RTK기술은 위치 정보 파악에서 위성과 수신기 사이의 거리를 치밀하게 측정 하는데, GPS와 사물 인터넷(IoT)전용 통신망 LTE-M에게서 받은 위치 정보 활용하여 작업 정밀도가 높은 오차 범위가 가장 고2. 5cm정도에 그칩니다. 기존의 GPS의 작업 정밀도가 몇 m임을 감안할 때 매우 높아졌습니다.또 기존 모내기기의 경우 운전에 집중해야 했기 때문에 모가 제대로 심혔는지 확인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율주행 이앙기를 이용하면 농부는 묘상이 빌 때마다 묘상을 채우고 제자리에 모판을 올려놓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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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 주행 이앙기가 정위치에 직진을 하면서 정확한 간격으로 모내기를 하고 비료를 살포하셔서 농사를 못하는 초심자 농민도 전문가처럼 작업을 하는데, 이는 자율 주행 이앙기에 직진의 유지, 모 간격의 유지 정밀 비료 살포 등 3가지 기능이 탑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내기 작업의 자동화로 예전보다 인건비가 줄고, 작업 효율이 높아지며,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에 대한 의문도 해결될 희망이 보입니다.물론 아직 더 개발해야 할 부분도 남아 있지만 현재는 직진으로 모종을 심을 때도 자율주행이 가능해 앞으로 못자리를 만드는 일은 사람이 직접 할 일이다. 또 어떤 논바닥의 울퉁불퉁한 모내기가 울퉁불퉁할 수도 있다.​ 앞으로 자율 주행 이앙기를 넘어 2022년경에는 자율 주행 트랙터까지 개발되는 의도이지만 4차 산업 기술이 농업 외에도 물류, 항만 건설 등 여러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발 산업이 4차 산업을 망그와잉 어디까지 진보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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