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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 탈장 수술 - 아이견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0:04

    아버지의 대장암 수술로 정신이 없었던 연 이야기에 연초...그렇게 아버지가 고생하실 때, 우리 체리도 그 무렵 탈장 수술을 받았습니다.근데 진짜 특이하게 아버지가 실식을 뽑아주신 날체리도 실식을 다 같이 먹었다는... 우리 체리가 아빠의 고통을 다 같이 보지 않을까 말도 안 되는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아무튼, 애견 탈장 수술 비용은 웰~~케이에 비싼 겁니까!뭐 물론 보험을 못 해서 그런 것은 알지만 그렇게도 매우 높은 것 ㅜㅠ ​ 양털 체리 같은 경우는 진찰을 받을 때 기본 30에 경우에 따라서 플러스 알파도 그 봉잉마 기본 30만 들었어요 진료비, 약값 포함이야~~~그렇지만 지금은 매우 건강하게 지내서 다행이네요! 그렇지만 굉장히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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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완동물 탈장수술, 비용이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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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체리 입양된 것이 한살 때...현재는 1개 3개로 되어, 벌써 중년이 되는데 아내 sound를 맞을 때부터 복부의 진정하게 중국의 부분이 고조되고 자신 있었지만, 손으로 살짝 누르면 들어요.병원에 물어보니 튀어나와 자기 전부 정도가 손으로 눌러도 안 들어가고 너무 딱딱해지면 그 당시 수술해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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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간간이 흐르는 얼마 전에 체리와 놀다가 탈장된 부분을 누르면 손을 내밀면 체리가 놀라서 도망.다시 한번 찬찬히 보면 탈장 부위가 완전히 돌!!​ 그러고 바로 병원을 예약하고 나의 1수술을 했는데 비용도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우리가 간곳은 기본 30만원에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 시에프라스알화이 되면...다행히 수술비에 진료비, 약값 다 포함해서 기본이라고 딱! 30만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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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후 당일은 간식도 물도 안먹고 집만 다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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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1이 되어 조금씩 물을 마시고 간식도 우물우물~그것도 예전처럼 아니라 상당히 내용이 신중하게 전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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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의 중성화 수술 때의 경험도 있으니까 회복 단계에 대해서 별로 걱정은 못 했는데...(중성화 때는 뭔가 잘못된 건 아닐까 걱정(ᅮ ∀)결국 ​ 올것이 기대, 나쁘지 않ㅜㅠ 3일 만에 효은시~~~무도, 왕성한 활동을.왜 나쁘지 않아 장난치는 건가 붕대도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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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회복을 마친 울체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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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간식도 잘 먹고....(없어서 못 먹겠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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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도 무지하게~ 산책도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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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귀여운 우리 체리의 움직이는 움직이는 일이 처음이라서 투척합니다.^체리야~ 이제 건강하게 자란다오~ 병원비가 너무 비싸아빠도 건강하시구! 우리집 버찌도 건강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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